언차티드2 6편 ( 22 ~ 24챕터)

챕터22 수도원

 

 

이번 챕터는 라자레비치에 잡힌 셰이퍼를 구하러 수도원으로 들어가는 챕터이다.

 

 

처음엔 절벽을 통해 수도원으로 들어가야한다. 적들이 많아 전투씬이 많이 있다.

 

 

여기선 기관총때문에 앞으로 가기가 매우 어렵다. 위 사진에 있는 화살표 방향으로 가서 다리에 매달려 앞으로 가야한다.

 

 

이렇게 다리에 매달려서 가다가 화살표 방향으로 가준다. 총을 먹고 반대편의 적들을 잡아준다.

 

 

적이 2명 이상 나오는데 다 처리한 뒤 그쪽 언덕 방향으로 올라가 준다. 

기관총 있는 곳 옆 쪽으로 돌아가서 기관총수를 잡아 줘야한다.

 

 

그 뒤 내가 기관총 잡아서 저격수들을 다 잡아주면 된다. 적들이 너무 많아 상당히 짜증나는 챕터다.

 

 

절벽이 나온다. 당황하지 말고 왼쪽에 튀어나온 벽돌을 잡고 밑으로 내려간다.

 

 

내려가도 아무것도 없는데 이때도 침착하게 오른쪽으로 점프해서 건물에 올라간 뒤 침착하게 다리를 건너 간다.

 

 

벽돌의 색이 진하지 않아서 헷갈릴수 있다.

 

 

불상이 한개 나온다. 불상 오른쪽으로 가서 불상을 밀어주자.

 

 

셰이퍼가 보인다. 탑으로 끌려가는 중이다.  빨리 따라가주자.

 

 

문이 잠겨 있다. 침착하게 뒤로 돌아서 길을 찾아보자.

 

 

이 길을 찾은 뒤면 별 다른 어려움 없이 쭉 갈수 있을 것 이다.

 

 

적들이 3,2,1층에 깔려 있다. 침착하게 한층 한층 잡으며 내려 가야한다. 조금 어렵다.

 

 

유탄을 쏘는 적 부터 처리 한뒤 앞으로 오는 적을 처리하면 된다. 가까이 오는 적에게 폭탄을 써주어도 매우 좋다.

 

 

저격병들이 저격을 하고 있다. 빠르게 도망쳐야 하는데 윗 사진에 있는 동그란 표지로 가서 엘레나를 위로 올려준다. 그 후 위로 쭉 올라가서 저격총을 먹고 저격병들이랑 싸워 준다.

먼저 저격병 보다 유탄을 쏘는 병사부터 잡은 뒤 저격으로 저격병을 잡는다.

 

 

다 잡고 나면 윗 다리를 통해 적들이 계속 오는데 적이 가까이 오면 원거리+근거리 적들이라 귀찮아 진다. 적들이 가까이 못오게 공격해주자.

 

 

아까 적들이 많이 지나가서 그런가 다리가 부서진다. 열심히 점프키를 눌려주자.

 

 

여기엔 사방팔방에 적들이 있다. 힘들지만 천천히 다 잡는다.

 

챕터23 재회

 

 

23챕터 재회이다.

역시나 적들은 많다. 위쪽으로 올라가며 적들을 다 처치한다.

 

 

셰이퍼를 만났다. 하지만 셰이퍼는 총을 맞아서 나갈수 없는 상태.

셰이퍼는 마지막으로 네이선에게 친타마니석을 먼저 찾아 파괴해 달라고 부탁을 한다.

 

 

이후 둘은 갈라져서 행동을 하게 되는데 엘레나는 숨겨진 길을 찾고 네이선은 단검을 찾으러간다.

 

 

줄을 이용해 4방향을 갈수 있다. 잘 이용해 보물도 먹고 나가는 길도 찾으면 된다.

 

 

여기서 좀 어렵다. 저기 덩치 큰 적들이 몇명 나오는데 덩치들에게 유탄을 잘 써야한다.

그 후 밑에 람보총을 이용해 나머지 적들을 처리해주면 된다.

 

 

 

클로에에게 단검을 받아낸다. 그 후 퀴즈를 풀어야 한다.

 

 

4개의 유물을 이용해 4곳의 표시 지역에 놓아준다.

 

 

첫번째로 고양이 석상은 초록색 그릇모양이고 독수리 석상은 빨강색 삼각형, 용 석상은 흰색 원 , 사자 석상은 노랑색 네모이다.

그림에 맞게 석상에 넣어주면 된다.

 

 

두번째론 윗윗 사진에 있는 그림 문자를 각 석상의 그림으로 맞춰 주면된다.

그러면 중앙에 뭔가가 올라오고 거기에 삼각형을 넣으면 된다.

 

 

여기서도 전투.

 

 

엘레나와 같이 비밀입구를 열면 된다.

 

 

비밀 입구를 찾았다. 적들이 다 죽어있는데 아마 괴물들이랑 싸우다가 당한 것 같다.

 

챕터24 샴발라로 가는 길

 

 

비밀입구를 찾았지만 통로가 없다.

 

 

침착하게 벽쪽으로 가서 윗쪽으로 돌아가있는 창들을 밑으로 다 내리면 비밀입구가 나오게 된다.

 

 

입구를 찾아냈지만 라자레비치에 잡혀 버렸다.

 

 

입구를 열었지만 길이 없다. 엘레나가 인질로 잡혀있는 상황에서 네이선과 해리를 보내 길을 찾도록 한다.

 

 

문이 막혀있고 오른쪽과 왼쪽에는 각각 종 3개씩 있다.

 

윗 그림에 맞춰 종의 모양을 맞춰주면 중앙에 원통이 나오게 되고 그것을 돌려주면 지하통로에 물이 흐르게 된다.

 

 

물이 흐르니 기분이 좋았나 괴물들이 등장. 도망치며 괴물들을 잡고 있으면 열린 길을 통해 라자레비치가 오게된다.

 

 

웅장한 샴발라를 보게 되었다. 라자레비치에게 잡힌상태로..

하지만 오랫동안 닫혀있던 샴발라의 문을 열어 원주민 괴물들이 열받아 공격을 한다.

 

 

다행히 원주민들의 도움아닌 도움으로 네이선과 동료들은 라자레비체에게서 탈출하게 된다.

출처 : https://gandara.tistory.com/70?category=691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