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차티드3 4편 ( 12 ~ 15챕터)

2020. 12. 16. 02:32 콘솔 게임/언차티드3

챕터12 납치

 

 

 

얻어 맞으면서 챕터가 시작한다..

 

 

현실에선 가능할리 없는 1 vs 8 의 싸움이 시작되고...

내가 짱이다.

 

 

근데 여기는 어디지????

 

 

타잔이다...

 

 

바다에서 수영도 하고~

 

 

적들도 만나고~~

여기 난이도 좀 높다. 기관총, 폭탄, 많은 적들....

많이 죽었던 장소 인거같다. 파이티잉

 

 

잠깐 쉬어가는 타임, 장소 찾기는 좀 힘들수 있으나 나름 쉽다. ㅇㅋ

무선탑을 찾으러 위로 쭉쭉 가야한다.

 

 

역시 고물 배.... 다 고장이네 젠장.

 

 

 

저 배에 설리가 있는거 같네요. ㄱㄱㄱ

 

 

내가 가야 할 곳이 저 곳이구나....

 

 

 

챕터13 거친 바다

 

 

비도 많이 내리고 파도도 거세다. 배가 많이 흔들리는데...

적도 나와서 조준하기가 좀 빡세다.

 

 

네이트 : ?????

 

 

배에 타긴했다. 다른배에...

RPG를 이용해 옆 배를 부수면 된다.

 

 

자 기회는 한 번 뿐이야!!!!!

 

 

 

챕터14 힘겨운 항해

 

 

유후~ 드디어 진짜 배에 탔다.

 


 

갑판 위로 가야해. 침착해. 그래.

 

 

갑판에서 전투. 저기 방탄복 입은 적이 젤루 짜증나는거 같다.

파도때문에 배도 많이 흔들려 조매 힘들었다.

 

 

안으로 들어왔는데 여기도 적들이 매우 많다.

난 오른쪽의 적을 조용히 죽이고 2층에서 총으로 차례차례 죽였다.

적들의 폭탄도 잘 이용하고 탄창이 좀 모자랄수 있으니 적들의 총을 잘 먹으며 게임을 해준다.

 

 

다 잡고 나면 2번재 전투가 시작된다.

윗층에서 저격이랑 유탄을 쏘아대며 앞이나 옆에서는 방탄병사들이 몰려오는데

여기서는 빠르게 윗층 적들을 잡은뒤 방탄병사를 처리하고 다가오는 적들을 차례차례 처리해주면된다. 난이도가 좀 있다.

 

 

자 이제 내려가서 설리를 찾아보자

 

 

네이트 : 설리???

 

 

네이트 : ??????

 

 

네이트 :  와 나...... 열받네...

 

 

네이트 :  ㅋ

 

 

 

챕터15 죽느냐 사느냐

 

 

배에 물이 차기 시작하고 근처의 적들을 다 처리 후에 빠져나가야 한다.

 

 

무섭다. 빨리 튀자.

 

 

여기선 중앙에 있는 빨간 끈을 잡고 큰 원 장식으로 점프한다.

 

 

해적 두목이 자기 총 맞은거 열받는다고 총으로 유리를 깨버린다.

망했다.

 

 

네이트도 열받았는지 험한말을 하네요.

 

 

 

으익 으익~

 

 

겨우 살았음요...

 

 

^^

 

 

설리는 호송대와 사막으로 갔다네요.

네이트와 엘레나는 수송기를 타서 따라 잡는겁니다.

그전에 고생했으니 잠시 쉬었다 가죠.


출처 : https://gandara.tistory.com/98?category=70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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