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차티드3 4편 ( 12 ~ 15챕터)
챕터12 납치
얻어 맞으면서 챕터가 시작한다..
현실에선 가능할리 없는 1 vs 8 의 싸움이 시작되고...
내가 짱이다.
근데 여기는 어디지????
타잔이다...
바다에서 수영도 하고~
적들도 만나고~~
여기 난이도 좀 높다. 기관총, 폭탄, 많은 적들....
많이 죽었던 장소 인거같다. 파이티잉
잠깐 쉬어가는 타임, 장소 찾기는 좀 힘들수 있으나 나름 쉽다. ㅇㅋ
무선탑을 찾으러 위로 쭉쭉 가야한다.
역시 고물 배.... 다 고장이네 젠장.
저 배에 설리가 있는거 같네요. ㄱㄱㄱ
내가 가야 할 곳이 저 곳이구나....
챕터13 거친 바다
비도 많이 내리고 파도도 거세다. 배가 많이 흔들리는데...
적도 나와서 조준하기가 좀 빡세다.
네이트 : ?????
배에 타긴했다. 다른배에...
RPG를 이용해 옆 배를 부수면 된다.
자 기회는 한 번 뿐이야!!!!!
챕터14 힘겨운 항해
유후~ 드디어 진짜 배에 탔다.
갑판 위로 가야해. 침착해. 그래.
갑판에서 전투. 저기 방탄복 입은 적이 젤루 짜증나는거 같다.
파도때문에 배도 많이 흔들려 조매 힘들었다.
안으로 들어왔는데 여기도 적들이 매우 많다.
난 오른쪽의 적을 조용히 죽이고 2층에서 총으로 차례차례 죽였다.
적들의 폭탄도 잘 이용하고 탄창이 좀 모자랄수 있으니 적들의 총을 잘 먹으며 게임을 해준다.
다 잡고 나면 2번재 전투가 시작된다.
윗층에서 저격이랑 유탄을 쏘아대며 앞이나 옆에서는 방탄병사들이 몰려오는데
여기서는 빠르게 윗층 적들을 잡은뒤 방탄병사를 처리하고 다가오는 적들을 차례차례 처리해주면된다. 난이도가 좀 있다.
자 이제 내려가서 설리를 찾아보자
네이트 : 설리???
네이트 : ??????
네이트 : 와 나...... 열받네...
네이트 : ㅋ
챕터15 죽느냐 사느냐
배에 물이 차기 시작하고 근처의 적들을 다 처리 후에 빠져나가야 한다.
무섭다. 빨리 튀자.
여기선 중앙에 있는 빨간 끈을 잡고 큰 원 장식으로 점프한다.
해적 두목이 자기 총 맞은거 열받는다고 총으로 유리를 깨버린다.
망했다.
네이트도 열받았는지 험한말을 하네요.
으익 으익~
겨우 살았음요...
^^
설리는 호송대와 사막으로 갔다네요.
네이트와 엘레나는 수송기를 타서 따라 잡는겁니다.
그전에 고생했으니 잠시 쉬었다 가죠.
출처 : https://gandara.tistory.com/98?category=70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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