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처법] 토르비욘을 공략해보자!
보통 토르비욘을 좀 한 유저들의 경우 정면보단 거점 좌측이나 우측 구석에 배치해서
공격측 영웅들이 진입시 공격하기 힘든 곳에 배치합니다.
때문에 장거리에서 포탑을 제거한 후 거점에 진입해 싸움을 펼치는 방식이 가장 좋은데
토르비욘의 카운터는 이런 장거리에서 손쉽게 포탑을 제거하는 영웅들입니다.
1. 파라 : 파라의 평타 공격은 제대로 맞으면 120의 데미지를 가지고있습니다.
토르비욘의 포탑 1레벨 ( 체력 150 )
토르비욘의 포탑 2레벨 ( 체력 300 )
토르비욘의 포탑 3레벨( 궁극기 체력 800 )
토르비욘의 2단계 포탑을 기준으로 파라의 평타 3대에 포탑이 파괴되며,
벽뒤에 숨었다가 살짝 포탑치고 빠지는 식으로 플레이하면 피해도 받지않고 손쉽게 파괴할 수 있습니다.
2. 솔져76 : 솔져의 경우 바닥에 생체장을 깔아놓은 후
평타 짤짤이와 함께 나선로켓(직격시 120 데미지)로 쉽게 파괴가 가능합니다.
4. 정크랫 : 평타 직격시 데미지 120이라는 우월한 공격력을 가지고있는 정크랫은
파라와 마찬가지로 평타 3발이면 토르비욘의 포탑을 손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정크랫은 평타 공격이 포물선을 그리며 떨어지기 때문에 엄폐물 뒤에서 공격해 포탑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정크랫을 플레이할 경우 먼저 포탑을 제거한 후 궁극기(죽이는 타이어)를 사용해야
토르비욘의 포탑에 궁극기가 의문사 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포탑 근처에 토르비욘이 있다면 먼저 토르비욘을 잡고 포탑을 제거하는 여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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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때 토르비욘을 선호하는 편이지만, 상대팀에 위의 영웅이 2명이상있다면 왠만하면 다른 영웅으로 바꾸는 편입니다.
그만큼 포탑으로 이득볼 상황이 적어지고, 적의 궁극기 게이지 셔틀만하기때문에 빨리 내리는게 답이기 떄문이죠.. ㅠ.ㅠ;
위의 카운터 영웅을 참고하셔서 공방이나 경쟁전에서 토르비욘의 포탑에 고통받지 마시길..!
출처 : http://www.hungryapp.co.kr/bbs/bbs_view.php?durl=YmNvZGU9b3ZlcndhdGNoJnBpZD0yNDEwMyZ1c2VyP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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